[@골든샤워]
애기가와서 초코우유꺼내달라는데 갑을관계나올게 도대체 뭐가있음? 그냥 귀찮아서 말로넘기다가 나중에 지 욕하는거 보고 갑을이니 죄송하단말을 안했느니 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애초에 편의점 알바면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키는건데 사장이 봤으면 알바 바로잘랐을듯 그냥 팔생각이 없는 행동과 대응이잖아 캐셔할거면 마트나 가지 왜 편의점하고 있는데?
[@골든샤워]
애기가와서 초코우유꺼내달라는데 갑을관계나올게 도대체 뭐가있음? 그냥 귀찮아서 말로넘기다가 나중에 지 욕하는거 보고 갑을이니 죄송하단말을 안했느니 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애초에 편의점 알바면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키는건데 사장이 봤으면 알바 바로잘랐을듯 그냥 팔생각이 없는 행동과 대응이잖아 캐셔할거면 마트나 가지 왜 편의점하고 있는데?
이게 갑자기 최저임금을 확 올리니까 생산성이라곤 ㅈ도 없는 20대 초반 애새끼들이 지들 몸값이 대단한줄 착각하는거임. 20대 초반 아무것도 없는 인간 1마리로 할수있는게 서비스업 아니면 단순노동밖에 없는데 단순노동은 하기싫고 서비스업에서 일하기로 했으면 정당한 요구에는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줘야하는데 그놈의 최저임금 때문에 저 지랄 나는거임. 최저임금이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로 최소한 사람답게 살수있는 급여의 하한치를 설정해논건데 20대 초 아새끼들은 그게 진짜 밑바닥수준의 급여로 착각하고있음. 최소한 사람답게 살 수준의 돈은 받으면 최소한 사람답게 일해야하는건데 아오... 지들 몸뚱아리의 생산성은 ㅈ도 생각 안함
[@서래마을갈비]
시급이 높아서 문제라는게 아니라 최저임금의 의미를 20대 초반 사람들이 왜곡해서 받아들이는게 문제임. 최저의 의미가 일정수준 이상의 삶의 수준을 보장하는 생활비의 하한치를 설정해논건데 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들은 생산성 제로의 몸뚱아리로 하는 최저 노동력의 정당한 댓가로 생각하는게 존나 열받음.
요즘 애새끼들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네 ㅋㅋ
사명감을 갖고 일하라는것도 아니고
지가 일하는 순간은 최소한 손님들 혹은 직장동료들 불편하게 안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하는데
이새끼들은 코로나시대 집구석에만 쳐박혀서 교육받아그런가 아예 사회의 대한 개념이 없음
그거 ㅅㅂ 꺼내주는데 1분 걸리냐?
막말로 30초면 꺼내주고 계산까지 끝났다
고작 그정도의 융통성도 못부리고 지생각만 하니까 저런 븅신같은 생각이나 하지 어휴
중학생 이상되보이는 애가 꺼내달라면 의아하겠지만 5살정도 애기면 꺼내주는게 맞지 않나
나도 편돌이 해봐서 아는데 어르신들 배지밀 이런거 어딨냐고 찾는거 직접 다 가서 꺼내드리고 그랬는데
물론 개진상들도 하도 많고 편의점 알바하면 뭐 인생 종친듯한 분위기가 많아서 자존감이 많이 바닥나긴함
그래서 별거 아닌거나 당연히 해줘야할 서비스인데도 이새기가 진상인가 아닌가부터 파악하느라 날 서 있기도하고
그래도 5살 꼬꼬마면 좀 너무하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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