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모굴라스]
생각해 보면 부동산 거품을 빠지게 하는 것에 가격이 떨어지게 하는 거랑 수요를 줄이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문제는 집에 대한 수요층을 생각안하고 규제 남발로 주택가격을 천정부자로 올려놔서 영끌족 같은 거품을 인위적으로 더 키워놔 버렸고 결국엔 부동산 시장 자체가 연착륙이 아니라 경착륙으로 가버힌 듯한 느낌임. 사람들이 부동산을 구입하려 해도 이제는 애초에 너무 높았다는 이미지가 크게 박혀서 사람들이 더 떨어지겠지 만 생각하고 구입을 꺼리게 만드는 경우를 도출해 버렸는데 이게 방식은 다르지만 일본의 버블경제 때 부동산 폭등과 거품 급격하락과 놀랄만큼 비슷한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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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과연 어떨까 일본 장기불황 시작이 부동산 거품 빠지는게 스타트였는데
지금 상황이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