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으로 유튜브 댓글에 비추천 수도 보이게 만들면 해결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시청자가 재미없다고 말하는것도 자유이므로 유재석이 저렇게 말하는건 선을 넘는게 아닐까 싶네요. 영상을 봤을때 졸잼이라고 댓글단건 마냥 좋고 노잼이라고하면 싫고 어린애 떼쓰는거 같네요. 저논리로 시청자들에게 요구하는거면 그냥 좋건 싫건 댓글을 안달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해야 할거같습니다. 영상을 올려서 돈을 버는 사람이 비난과 칭찬을 둘다 짊어져야되지 않겠습니까?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댓글의 비판은 선을 넘는다. 그러면 법으로 해결하든 무시를 하든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댓글 쓰는 사람들도 자기가 쓴 글에 대해 알아서 책임지는 거고요. 선을 넘는 악성댓글은 없어져야할 문화지만.. 힘빠진다고 쓰지말라고 하는건 좀.... 말을 잘못 선택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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