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는 자기나름 횡단하려는 목적이 있었는데 뜻대로 되지않자 다시 인도로 돌아가려다가 사고가 발생한걸로 보임 일단 보행자는 차가오는 방향을 등지고있어서 차가 오고있는지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갑자기 차로 달려들었다는 고의성은 없어보이나 가다가 말고 되돌아가는 행위를 법원에서는 어떻게 판단할지에 따라 과실이 생길 수 있어보이고 차주입장에서보면 되돌아가는 보행자를보고 브레이크를 밟는 반응속도는 좋았으나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은 되돌아 올 줄 알았던 몰랐던 횡단보도위에 보행자가 있는건 블박영상 시작지점에서도 인지가능했는데도 불구하고 미리 속도를 줄이지 않은 점이 너무 적나라하다...사고가 난건 난건데 사고 이전에 사고를 방지 혹은 사고를 피하기위한 어떤 행동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과실이 좀 줄어들지 않았을까 생각 됨
아무튼 차대사람 사고에다가 횡단보도위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차주가 불리한건 확실한데 보행자가 합의금으로 배짱 지를 입장은 아님
보행자는 자기나름 횡단하려는 목적이 있었는데 뜻대로 되지않자 다시 인도로 돌아가려다가 사고가 발생한걸로 보임 일단 보행자는 차가오는 방향을 등지고있어서 차가 오고있는지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갑자기 차로 달려들었다는 고의성은 없어보이나 가다가 말고 되돌아가는 행위를 법원에서는 어떻게 판단할지에 따라 과실이 생길 수 있어보이고 차주입장에서보면 되돌아가는 보행자를보고 브레이크를 밟는 반응속도는 좋았으나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은 되돌아 올 줄 알았던 몰랐던 횡단보도위에 보행자가 있는건 블박영상 시작지점에서도 인지가능했는데도 불구하고 미리 속도를 줄이지 않은 점이 너무 적나라하다...사고가 난건 난건데 사고 이전에 사고를 방지 혹은 사고를 피하기위한 어떤 행동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과실이 좀 줄어들지 않았을까 생각 됨
아무튼 차대사람 사고에다가 횡단보도위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차주가 불리한건 확실한데 보행자가 합의금으로 배짱 지를 입장은 아님
[@야크킹]
블박으로 봤을때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지만, 실제 눈 앞에 저상황이면 버스 뒤에 차가 어디 있는지 볼 생각도 판단도 하기 힘들거 같음.
단순히 내가 건너가야 되는데 바로 눈 앞에 버스가 있으니 못건너 가겠다라고 생각한듯.
특히 어린 애들의 경우에는 성인보다 판단 능력이나 순간 대처 능력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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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차대사람 사고에다가 횡단보도위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차주가 불리한건 확실한데 보행자가 합의금으로 배짱 지를 입장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