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촌누나도 여시했었는데.ㅋㅋ.jpg 불량우유 (211.♡.80.90) 유머 5 8370 39 0 2023.02.27 10:06 여초에서 드립치고 놀던 인싸들은 맘카페로 이주 39 이전글 : 크롭 셔츠가 감당할 수 없는 묵직함 카리나 다음글 : 알바생들이 너무 불안했던 사장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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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인데 더 싸게 살 수 있는 매장 정보 같은거 쉽게 알 수 있던 곳이였는데
지금도 있기야 있겠다만 많이 변질된거 같음
지금은 광고+짱깨=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