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마지막 내한 소감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7 11695 43 0 2020.01.28 01:53 "2008년에 아이언맨을 선보였을때 여러분들 덕분에 이런 시리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아 내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케빈 파이기 ( 마블 CEO )의 말을 듣고도 한국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2008년에 저도 젊었고 여기 계신분들도 어리고 젊으셨을텐데 모두 아름답게 자러서 자랑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 이전글 : 일본에서 인기 좋다는 아나운서 누나 ㅗㅜㅑ 다음글 : 정법 레깅스 자태 & 밀리터리 나시룩
"2008년에 아이언맨을 선보였을때 여러분들 덕분에 이런 시리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아 내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케빈 파이기 ( 마블 CEO )의 말을 듣고도 한국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2008년에 저도 젊었고 여기 계신분들도 어리고 젊으셨을텐데 모두 아름답게 자러서 자랑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