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XX 소리 미치겠다…쉬는 날은 20번 쯤" 벽간 소음 고통 호소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5 5383 12 0 2023.03.19 21:11 https://m.news1.kr/articles/?4986233 + 0 12 이전글 : "스마트폰 보다 자는 게 제일 바보 같은 짓" 다음글 : 밀어도 버려도 무죄
Best Comment
건설사가 문제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