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남친 껴안고 뽀뽀한 알바…"CCTV 없는 곳서 '찐한 5분'도"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8 10830 29 0 2023.04.01 00:35 https://m.news1.kr/articles/?5000128 + 0 A씨와 남자친구의 애정 표현은 3일간 지속됐고, 손님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A씨의 남자친구는 CCTV 위치를 확인한 후 A씨와 사각지대로 가서 5분 넘게 나타나지 않기도 했다. 29 이전글 : 미쳐버린 북한군 기합 수준.jpg 다음글 : "카페는 젊은 사람 오는 곳…비켜주세요" 20대 황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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