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액션 영화의 금자탑은 본시리즈임. 2000년 이후의 거의 모든 스파이물은 이 영화에 빚지고 있는데, 구닥다리 취급받던 007 시리즈가 다시 회생하게된 계기도 본 슈프리머시의 성공이었음. 본 아이덴티티는 뭐 나쁘지 않은 액션 영화 정도고. 이후 슈프리머시, 얼티메이텀이 진국. 2010년 중반 까지 거의 모든 액션 영화들이 카메라를 이유도 없이 흔들게 된 계기를 준 작품. 정작 이 스타일을 제대로 쓴 건 유행시킨 본 시리즈가 유일함.
스파이 액션 영화의 금자탑은 본시리즈임. 2000년 이후의 거의 모든 스파이물은 이 영화에 빚지고 있는데, 구닥다리 취급받던 007 시리즈가 다시 회생하게된 계기도 본 슈프리머시의 성공이었음. 본 아이덴티티는 뭐 나쁘지 않은 액션 영화 정도고. 이후 슈프리머시, 얼티메이텀이 진국. 2010년 중반 까지 거의 모든 액션 영화들이 카메라를 이유도 없이 흔들게 된 계기를 준 작품. 정작 이 스타일을 제대로 쓴 건 유행시킨 본 시리즈가 유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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