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한그릇]
예전에 할배들한테 시집가서 농사일 거진 풀로 돌리고 고부갈등 개 오지고 할배한테 두들겨 맞고 사는애들이
도망 많이갔음 ...
내 와이프가 일본인이라 다문화모임 같은데 나가서 주기적으로 한번씩 부부들 동반모임 같이
모이는데
태국 베트남 분들 애기 들어보면 할배들 가관임 ㅋ
그저 씨받이용 + 노동력 착취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한글배우면 도망갈까봐 한국어도 안알려줌 심지어 주민등록증도 안만들어주는 경우가 허다하다더라
언어 소통이 안되니 두들겨패고 시할매한테 쿠사리 ㅈㄴ 쳐먹고
농사일은 개같이 시키고 시골 할배들이 나라 이미지 마저 조져놓은거
그래도 30대 40대 언저리에서 결혼하고 도시에 정착한 부부들은 잘 지냄
웃긴게 그 모임에 나오는 40대 후반 아재 와이프가
24살인데 향수병 걸릴까봐 베트남 다녀오라고 한달 다녀오라고 보내줬는데
갔다가 아예 안돌아오는거 아니냐고 걱정해줬더니
이틀만에 돌아왔다더라 ㅋㅋㅋ 베트남 시골집
도저히 불편하고 갑갑해서 못있겠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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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강추하고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