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 선수시절 수영장 딸린 집에 안 들어가고 잠을 청하던 곳 개집넷메진초 (175.♡.227.230) 유머 14 8309 41 0 2023.03.19 21:41 41 이전글 : 태연이 각잡고 먹방하면서 먹은 음식의 양 다음글 : 여친의 과거 낙태 경험을 알게된 블라인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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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근하고 원룸 방 불을 켜면 공허하다.
이사도 하고 잘 꾸며놔서 혼자살기 널널한 방인데, 자는거 외에 집에 가기가 싫다.
어두운 방, 적막한 공기, 그리고 불을 켜도 달아나지 않는 적막함.
차라리 일에 바빠 사람들과 함께 야근하는 날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