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진다며 추모 현수막 내리라던 아파트 근황
1. 아파트 관리소장의 갑질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경비원을 추모하기 위해 건 현수막을 집값떨어진다며 내리라던 아파트의 관리소장이 있음
2. 오늘로 경비원 사망 엿새째에 동료 경비원 50여명이 모여 관리소장 해임 집회를 함, 일부 아파트 주민들도 같이 힘을 모을거라함
3. 관리소장이 지난해 말 부임하고 벌써 20명이나 그만뒀는데 대부분 부당지시나 3개월 단위의 초 단기계약이 원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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