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의 체벌이 나쁘지는 않은게
학생의 자유는 선생과 부모의 책임으로 누리는거임 인권보다는 인격이 우선이 되어야 자기가 얻는 인권이 거져생기는게 아니라 이인권에도 책임져야하는게 있구나 성찰해야지 잘못했을때 쳐맞는 체벌이 그나마 사회적으로 받는 벌중 가장 약하구나 라고 깨달고 자유에대한 책임이 얼마나 큰지 깨달아야지 안그럼 망나니새끼밖에 안됨...
물론 지꼴리는대로 폭행하는 선생은 조지는게 맞고
현장에도 있어봤고 지금은 연구자로 살고 있지만
이건 뭔 개똥같은 소린지 모르겠네
학생인권조례는 당연히 필요하고 여기에 교사의 정당한 교육적 지도에 대한 명확한 보호가 필요한건데
ㄹㅇ븅진같네
요즘 뭐 일제고사 부활이다뭐다 안그래도 교육이 거꾸로가는 것 같던데 별걸 다 건드리네
근데 원글 보니 뭔 학부모단체서 주장하고
교사랑 학생은 반대하는 것 같은데
저 학부모단체는 뭐하는데임?
교권이 무너진데는 옛날 선생들이 한 몫 단단히 했고 시대도 발전하고 미디어도 발달해서
어중간하게 하면 민식이법이랑 똑같은 꼴 날듯 교사도 교권을 지키면서 학생도 학생의 본분을 하면서 인권도 보장해줘야 하고
부모는 서로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교육을 해야하는데
이미 갈라치기 ㅈㄴ 해놓고 저출산 시대에 교사가 애들한테 페미 사상주입이나 하는데 처벌도 없고
이 나라는 짱깨새기들 다 쳐내고 정치계랑 법조계부터 뜯어고치지 않는 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 없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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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권조례 만들어서 학부모가 ㅈㄹ하는 것만 막으면 될듯.
교사가 학생 때리는 것도 말이 안되고
요즘 반대로 학생이 교사 패는 건 더 말이 안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