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 안경쓰고싶어서 티비도 가까이서 보고 책도 가까이서 보고 했더니 눈안좋아짐
당시엔 안과가서 검사하고 안경점 가야했었는데 안과 갔더니 의사가 이상하네 이상하네 하다가
엄마께 말씀하시길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아서 안보이게 된거라고 약넣고 재검해야하니까 다시와라해서 다음에 다시감.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안경점가서 새안경 맞추면서 안경사님께 안보인다 안보인다 해서 안보이게 돼서 안경썻는데
반대로 잘보인다 잘보인다 하면 눈 다시 좋아질수있냐 물어보니 하나님께 기도해보래서 안되는거구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