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쩔 수가 없네...
내가 택배기사라도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미쳤다고 거길 가진않지
국가에서 저런 시골에는 제도적장치를 마련했으면 좋겠네
택배를 a라는 곳에 놓고
국가직인 사람이 배달을 해주는 방향으로 하던가~
아니면 모아서 일주일에 한번 배달을 하든가 뭐 이런식으로
아버지 집도 저래서 조낸 열받음..
집에서 10키로 떨어진 주유소에 맡기는데..
부모님에게 문자만 띡 보냄..
시골 어른분들이 실시간으로 문자 확인 안되서 당일 안가져가면 택배 없어지거나 누가 가져가버림..
이것땜에 내가 택배 받아서 우체국으로 다시 보내야 함...
택배사에 항의해도 소용이 없음 개짜증
이건 어쩔 수가 없네...
내가 택배기사라도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미쳤다고 거길 가진않지
국가에서 저런 시골에는 제도적장치를 마련했으면 좋겠네
택배를 a라는 곳에 놓고
국가직인 사람이 배달을 해주는 방향으로 하던가~
아니면 모아서 일주일에 한번 배달을 하든가 뭐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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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당번을 정하던가해서 가져오는 방법은 어떨까 싶네
내가 택배기사라도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미쳤다고 거길 가진않지
국가에서 저런 시골에는 제도적장치를 마련했으면 좋겠네
택배를 a라는 곳에 놓고
국가직인 사람이 배달을 해주는 방향으로 하던가~
아니면 모아서 일주일에 한번 배달을 하든가 뭐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