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커자나]
주변에 다른 식당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인근 식당 주인들이 양심리스해가지고 개지랄 떰
너네만 싸게팔면 우리는 뭐가 되냐 이런식으로 나옴 (지들도 술값 낮출 생각은 안함)
나 자주가는 가게(족발집)는 소주 한병에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렸는데 옆에 삼겹살집에서 인근 상인들이 다 5000원으로 하기로 했으니까 같이 5000원으로 하자고 연락왔다함. 사장님이 싫다하니까 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인근 상인들 척지고 오래 못할거라고 악담 퍼부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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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4000원이나 더적게라도 해서 파는게
콜키지프리보다 이득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