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피자]
뉴욕 양키스 소속의 쿠바 망명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2011년 신시내티 레즈 시절, MLB 게임데이 기준 105.1mph, 구장 측정 기준으로는 106mph(170km/h)이라는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론적으로 인간의 신체 구조 상 더 빠른 구속의 공을 던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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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소속의 쿠바 망명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2011년 신시내티 레즈 시절, MLB 게임데이 기준 105.1mph, 구장 측정 기준으로는 106mph(170km/h)이라는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론적으로 인간의 신체 구조 상 더 빠른 구속의 공을 던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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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상으로는 170이 공식최고기록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