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빚이 많아졌습니다, 폐 끼쳐서 미안합니다"…성남서 모녀 숨진 채 발견 냐옹이 (175.♡.227.230) 유머 7 5201 14 0 2023.02.02 20:58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30907?sid=102 14 이전글 : AI가 2년전 데이터로 예측한 우크라 전쟁과 그 여파 다음글 : 한국 게임사 운영자가 유저들을 바라보는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