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결혼을 못하는 이유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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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사랑합니다
우웩
ㅈㅂㄱㅈㅂㄱ
김응용
그라할트밀즈
젠틀맨
댓글유도빌런
김빛나리
버나드윤
번저강
두려움과떨림
솔직히 말해서 다들 집값올라서 못했다고 하는데
난 이거 절대적으로 그냥 허울좋은 핑계라고 본다.
단적으로 말해서 전쟁통에서도 하는게 결혼이다. 우리나라상황이 아니라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우리보다 물가대비 집값이 비싼 도쿄도 마찬가지다.
집값이 비싸서라는 허울좋은 명분이 생겼을뿐이고 실제로는
남자들의 인식이 바뀌었다.
'부양할 가족이 생겼다' 라는이 글귀가 시대적으로 의미가 변해버린것이다.
남성에겐 가족은 곧 책임감이다. 이건 어느나라건 마찬가지다.
그런 남성이 책임감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감이 결혼을 포기할정도의 선까지 넘어버린것이 팩트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불을 지핀것이 '페미니즘'일테도
사실 용어만 바뀌었다. 저런형태의 결혼후 유부남들의 생활을 그동안 우린 역사적으로 20-30년동안 보아왔다.
집값이란 뚜렷한 명분이 생긴것을 좋게만 볼수없는것이 참 슬프다..
결혼률와 출산률은 직결될수밖에 없고 그건 국가 존속의 문제인데 정부가 3-4개 바뀌는 동안
정말 아무도 이 무서운상황을 너무 편히 바라만 보고있는거 같아서 참 씁슬하네..
난 이거 절대적으로 그냥 허울좋은 핑계라고 본다.
단적으로 말해서 전쟁통에서도 하는게 결혼이다. 우리나라상황이 아니라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우리보다 물가대비 집값이 비싼 도쿄도 마찬가지다.
집값이 비싸서라는 허울좋은 명분이 생겼을뿐이고 실제로는
남자들의 인식이 바뀌었다.
'부양할 가족이 생겼다' 라는이 글귀가 시대적으로 의미가 변해버린것이다.
남성에겐 가족은 곧 책임감이다. 이건 어느나라건 마찬가지다.
그런 남성이 책임감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감이 결혼을 포기할정도의 선까지 넘어버린것이 팩트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불을 지핀것이 '페미니즘'일테도
사실 용어만 바뀌었다. 저런형태의 결혼후 유부남들의 생활을 그동안 우린 역사적으로 20-30년동안 보아왔다.
집값이란 뚜렷한 명분이 생긴것을 좋게만 볼수없는것이 참 슬프다..
결혼률와 출산률은 직결될수밖에 없고 그건 국가 존속의 문제인데 정부가 3-4개 바뀌는 동안
정말 아무도 이 무서운상황을 너무 편히 바라만 보고있는거 같아서 참 씁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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