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행좀 다녀봤는데.
여행이 좋은 이유는
돈을 아무걱정 없이 펑펑 써서인거 맞다고 본다
여행가서 나를 찾는다? 으음.....
잘 모르겠고.
새로운 곳에 왔다는게 재미있는거지.
거기다 1~2000원에 쩔쩔매다가
입장권만 몇만원씩 하는것을 거침 없이 다니고
군것질도 만원수준짜리도 막 먹고....
이게 1유로니 1달러니 이러다보니
돈 개념도 희박해지고.
하루에 100만원씩 쓰면 우리나라 어디든 안좋을 데가 없는데.
외국 나가면 써야 이익이다라는 생각으로
최면을 걸다보니 쓰고나서도
죄책감을 못느끼고 오히려 잘썼다라는 추억을 가지게 되니 .
노는데 돈지랄을 어마어마 하게 해놓곤
잘했다고 칭찬까지 하는데
여행이 안좋을수가 있나.
돈 많이 썼다고 자랑까지 할수 있는데...
여행이 좋은 이유는 당연 여행경비를 많이 써서 좋은 것도 있지만
내가 사진, 영상으로만 봤던 곳을 실제로 가보고 오감으로 느끼면서 오는 쾌감이 있음.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삶의 퀘스트 하나를 달성하는 느낌이랄까
더군다나 요즘은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쎄져서 현지인들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대우 잘해주니깐 더 좋음
물론 돈 많이 쓰면 한국처럼 살기좋은 곳이 없다는 것도 외국나가서 느끼고 옴.
진짜 온갖 편의시설, 시스템, 인프라는 한국이 최고임. 국뽕 제외하고도 진짜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같음.
나도 여행좀 다녀봤는데.
여행이 좋은 이유는
돈을 아무걱정 없이 펑펑 써서인거 맞다고 본다
여행가서 나를 찾는다? 으음.....
잘 모르겠고.
새로운 곳에 왔다는게 재미있는거지.
거기다 1~2000원에 쩔쩔매다가
입장권만 몇만원씩 하는것을 거침 없이 다니고
군것질도 만원수준짜리도 막 먹고....
이게 1유로니 1달러니 이러다보니
돈 개념도 희박해지고.
하루에 100만원씩 쓰면 우리나라 어디든 안좋을 데가 없는데.
외국 나가면 써야 이익이다라는 생각으로
최면을 걸다보니 쓰고나서도
죄책감을 못느끼고 오히려 잘썼다라는 추억을 가지게 되니 .
노는데 돈지랄을 어마어마 하게 해놓곤
잘했다고 칭찬까지 하는데
여행이 안좋을수가 있나.
돈 많이 썼다고 자랑까지 할수 있는데...
여행이 좋은 이유는 당연 여행경비를 많이 써서 좋은 것도 있지만
내가 사진, 영상으로만 봤던 곳을 실제로 가보고 오감으로 느끼면서 오는 쾌감이 있음.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삶의 퀘스트 하나를 달성하는 느낌이랄까
더군다나 요즘은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쎄져서 현지인들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대우 잘해주니깐 더 좋음
물론 돈 많이 쓰면 한국처럼 살기좋은 곳이 없다는 것도 외국나가서 느끼고 옴.
진짜 온갖 편의시설, 시스템, 인프라는 한국이 최고임. 국뽕 제외하고도 진짜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같음.
난 해외여행이 좋은게 사람이 반복된 자극에 무뎌지잖아 한국 아무리 여기저기가도 결국 한국이라 거기서거기인데 해외나가면 많은 새로운자극이 들어와서 좀 리프레쉬되는 느낌이 있음.
여행만이 최고인건 아닌데 남들이 좋다하는거 굳이 후려칠것까지는 또 없다고 봄.
물론 넌 왜여행안가? 하고 비꼬는놈은 ㅂ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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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은 이유는
돈을 아무걱정 없이 펑펑 써서인거 맞다고 본다
여행가서 나를 찾는다? 으음.....
잘 모르겠고.
새로운 곳에 왔다는게 재미있는거지.
거기다 1~2000원에 쩔쩔매다가
입장권만 몇만원씩 하는것을 거침 없이 다니고
군것질도 만원수준짜리도 막 먹고....
이게 1유로니 1달러니 이러다보니
돈 개념도 희박해지고.
하루에 100만원씩 쓰면 우리나라 어디든 안좋을 데가 없는데.
외국 나가면 써야 이익이다라는 생각으로
최면을 걸다보니 쓰고나서도
죄책감을 못느끼고 오히려 잘썼다라는 추억을 가지게 되니 .
노는데 돈지랄을 어마어마 하게 해놓곤
잘했다고 칭찬까지 하는데
여행이 안좋을수가 있나.
돈 많이 썼다고 자랑까지 할수 있는데...
내가 사진, 영상으로만 봤던 곳을 실제로 가보고 오감으로 느끼면서 오는 쾌감이 있음.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삶의 퀘스트 하나를 달성하는 느낌이랄까
더군다나 요즘은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쎄져서 현지인들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대우 잘해주니깐 더 좋음
물론 돈 많이 쓰면 한국처럼 살기좋은 곳이 없다는 것도 외국나가서 느끼고 옴.
진짜 온갖 편의시설, 시스템, 인프라는 한국이 최고임. 국뽕 제외하고도 진짜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