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똑같네요.. 4남매는 아니지만 우리 집사람도 아들 남겨두고 20년 여름에 떠났거든요.. 그 당시에는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것도 3년이 걸리네요 ㅎㅎ 지금도 문득문득 사무치게 그리운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겠죠?
근데 요새는 꿈에 잘 안나타나주던데 가끔씩은 꿈에서라도 들러서 얼굴 한 번 보고 갔음 좋겠네요..
나랑 똑같네요.. 4남매는 아니지만 우리 집사람도 아들 남겨두고 20년 여름에 떠났거든요.. 그 당시에는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것도 3년이 걸리네요 ㅎㅎ 지금도 문득문득 사무치게 그리운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겠죠?
근데 요새는 꿈에 잘 안나타나주던데 가끔씩은 꿈에서라도 들러서 얼굴 한 번 보고 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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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는 꿈에 잘 안나타나주던데 가끔씩은 꿈에서라도 들러서 얼굴 한 번 보고 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