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는오빠]
방송 자세히 보면 이사람 좀 이해???(노력했음) 할려고 하면 이해 되는 부분이 있어요.
방송에서 편집을 어째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사람 보면 일딴 식당 오픈해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수행??? 중인거 같더라고요
문론 잘모르니까 방식도 잘못된거 같고 아직 무얼 해야 하는지 갈피도 못잡은듯 하더라고요
다년간 외국??생활을 해서 그런지 적응 중인거 같고.
모든사람이 식당차리면 간절하고 이거아니면 안된다?? 식으로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문론 간절함으로 식당 차리신분들에게는 실례가 되겠지만.
이분은 실전을 경험하고 하면서 그래도 최소한의 자기방식으로(문론 잘못된거 같습니다.)
노력은 하고있는거 같더라고요
머 돈이 남아돌아서 저러는지 그리고 아마 다음주에 나올꺼같은데 음식보관 문제라든지 등은 분명 문제고
"저따위로 할꺼면 식당 차리면 손님들에게 피해를 주는거다"라는 논리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말이 틀린 말도 아닐꺼구요.
저 방송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행운이되고 전체 시장에 매출상승과 시장 활성화를 생각했을땐
저분방식이 옳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좋게 생각해서 저분도 저 나름대로는 노오력??을 하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문론 사람마다 방식이 틀리겠지요.
[@또란이]
모두가 간절할 필요는 없다고? 놉
그랬다면 방송 나오면 안되지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어가면서.
방송을 보진 않았지만 위생의 문제도 있는거라면 모르고 식당을 찾는 소비자한테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거야.
지가 못해서 망하는건 본인 책임이니까 우리가 신경쓸게 아니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방송 나오고 음식 장사를 하는게 잘못이 없다고 하시면... 거의 글쓰신거 보면 가게 사장님 본인이 쓴 글 같아요
[@또란이]
모든 사람이 식당차리면 간절하진 않아도 되는건 인정. 하지만 이 프로나오면서 간절함이 없다면 나오지말았어야한다. 냉면집 사장님은 30-40년하면서 엄청 힘들게 노력해서 온갖 힘든고비를 넘기셧을텐데 피자사장은 간절함도없이 그냥 될대로되라 마인드이면 불공평하지않나봄
[@열림]
맞는 말씀이시네요 다른분들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겠지요.
솔루션 안할수도 있지 안을까요?
사람 갱생프로그램도 아니고 모두를 다 대리고 갈순 없으니까
방송에서는 문론 시청율문제도 있으니 대리고 가려 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일케 하면 안됩니다. 하고 솔류션 거절도 나뿌지 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