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거니 본인이 가해자를 차로 치긴 싫다면서
가해자가 한 달이라도 실형을 살았으면 해서
본인 아버지와 같은 음주운전 피해자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가슴 찢어지는 마음은 알겠지만 나에겐 그저 위선자로 보여짐
위에 댓글 단 사람들 왜케들 회의적임?
선거할때 후보 중에 전과 확인하고 안뽑아주다 보면
결국 음주운전 안한 사람들이 정치, 행정 요직에 가게 될테고
그럼 국회에서도 음주운전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법을 만들겠지
시간은 걸리겠지만 한놈 한놈 걸러낸다는 생각으로 나아가면 됨
지금 우리가 분노하는 이 사건들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민주시민의 권리를 행사할때 숙고해서 투표 잘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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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야당 대표까지 하는데 달라지기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안바뀜이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