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술은 효과 있습니다. 왜냐면 현대의학에서도 그것을 알고 이미 쓰이고 있거든요. Trigger point injection이라고 하여 Myofascial pain syndrome 흔히 불리는 담 치료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바늘이 물리적으로 뚫는 상처가 섬유화 된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걸로 알려져 있고요 당연히 한의학에도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있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과학이되는게 맞을까요? 고장난 시계도 한번은 맞습니다.
한의학으로 인해 피해받은 환자들을 너무 많이본 ‘양의사’ 교통사고 후 보상금 노리고 한방병원
가는 걸 너무 많이 본 제 입장으로는 한의학을 인정해줄수가 없습니다
한의사들이 좋아하는 프레임이 “양의학 vs 한의학” 인데 일단 이것부터가 틀렸습니다. “현대의학 vs 고대의학” 입니다. 중세 서양에서는 한의학 같은 고대 민간 요법이 없을까요? 지금 여러분들이 의학이라고 받아 들이는건 그냥 현대 의학입니다. 양의학이 아닙니다. 한의학의 존재가치가 없는 걸 다른 학문에 비유를 해보면 마치 화학을 양화학 한화학으로 나누어 생각하는것과 동일합니다. 여러분은 현대 화학을 양화학이라고 부르면서 공부하시나요?
다시 생각을 해보면 한의학의
현대화라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고대의학을 현대화한 것이 지금의 의학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의학에 대한 알수 없는 맹신을 가진 분들이 많고 (거의 유사종교라고 봅니다) 그래도 침술은 효과 있지 않나.. 뭐 이런말을 하시는 분들도 많는데 침술도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한의사들이 좋아하는 프레임이 “양의학 vs 한의학” 인데 일단 이것부터가 틀렸습니다. “현대의학 vs 고대의학” 입니다. 중세 서양에서는 한의학 같은 고대 민간 요법이 없을까요? 지금 여러분들이 의학이라고 받아 들이는건 그냥 현대 의학입니다. 양의학이 아닙니다. 한의학의 존재가치가 없는 걸 다른 학문에 비유를 해보면 마치 화학을 양화학 한화학으로 나누어 생각하는것과 동일합니다. 여러분은 현대 화학을 양화학이라고 부르면서 공부하시나요?
다시 생각을 해보면 한의학의
현대화라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고대의학을 현대화한 것이 지금의 의학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의학에 대한 알수 없는 맹신을 가진 분들이 많고 (거의 유사종교라고 봅니다) 그래도 침술은 효과 있지 않나.. 뭐 이런말을 하시는 분들도 많는데 침술도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침술은 효과 있습니다. 왜냐면 현대의학에서도 그것을 알고 이미 쓰이고 있거든요. Trigger point injection이라고 하여 Myofascial pain syndrome 흔히 불리는 담 치료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바늘이 물리적으로 뚫는 상처가 섬유화 된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걸로 알려져 있고요 당연히 한의학에도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있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과학이되는게 맞을까요? 고장난 시계도 한번은 맞습니다.
한의학으로 인해 피해받은 환자들을 너무 많이본 ‘양의사’ 교통사고 후 보상금 노리고 한방병원
가는 걸 너무 많이 본 제 입장으로는 한의학을 인정해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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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인해 피해받은 환자들을 너무 많이본 ‘양의사’ 교통사고 후 보상금 노리고 한방병원
가는 걸 너무 많이 본 제 입장으로는 한의학을 인정해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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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라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고대의학을 현대화한 것이 지금의 의학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의학에 대한 알수 없는 맹신을 가진 분들이 많고 (거의 유사종교라고 봅니다) 그래도 침술은 효과 있지 않나.. 뭐 이런말을 하시는 분들도 많는데 침술도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