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생각하면 그동안 대박행진을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스캔들과 남주에 의존적인 여주로써가 아닌,
과연 솔로 주연으로써 극을 이끌어나가며 대박을 칠 수 있을 것인가? 에대한 꼬리표가 붙어다녔는데,
이번 더 글로리로 해소해서, 배우로써의 입지는 훨씬 더 공고해졌다는게 업계평
비슷한 케이스로 하지원도 있는데, 연기력에있어서는 단연 또래 여배우를 넘어 탑급이라 평가받는데
유독 솔로로써 극을 이끌어가는 작품들은 죄다 말아먹어서 작품의 선구안과 더불어 이게 한계인가? 라는
물음표를 지우지못함.
게다가 개인사로 인해 슬럼프가 아니냐는 평가도 많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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