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55용사 추모 '불멸의 빛' 서울 하늘 밝힌다
조명은 사흘간 매일 오후 8시부터 55분간 전쟁기념관 광장 중앙에서 켜진다.
'불멸의 빛'은 서해를 수호하는 임무 수행 중 희생된 55 용사를 상징하는 55개의 조명과 함께
서해수호 3개 사건을 의미하는 3개의 큰 빛기둥을 만들어 하늘을 향해 표출한다.
지난해엔 서해수호 55 용사가 잠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켜졌고 올해는 추모 분위기를 높이는 차원에서 서울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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