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행비용 받고선‥출석 직전 "코로나 걸려 못 간다"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3 2488 16 0 2023.04.21 21:42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5723_36199.html + 0 경찰 동행비 55만 원 등 165만 원을 입금했지만, 선임 계약서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 출석 당일, 답변 내용을 미리 상의하자는 말에도, "알아서 하겠다"고 장담하던 진 변호사는 조사 15분 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사관을 따로 만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사흘 뒤 환불을 받으려고 찾아간 변호사 사무실.일주일 격리됐어야 할 진 변호사가 버젓이 일하고 있었습니다.코로나에 걸렸다더니, 의뢰인을 새 손님으로 알고 상담까지 하려 했습니다. 16 이전글 : 이사한 집에서 계속 가위눌릴때 다음글 : 학창 시절 추성훈에게 시비 건 일반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