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아내 부축했다 살인범으로 몰린 남편 마동석 (175.♡.227.230) 유머 3 3281 11 0 2023.04.27 00:11 11 이전글 : 노르웨이 사람들이 라면을 즐겨 먹는 이유 다음글 : 결혼식에 과잠 입어도 된다/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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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져서 죽었나 싶은데 진짜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존나 패게됨.
피방 알바할때 고등학생들 친구들 끼리 있는데 한명이 의자 넘어가면서 바닥에 머리 정타로 맞고 기절
옆에 친구가 놀래서 친구 가슴팍을 발로 존나 밟아댔음. 진짜 저러다 죽겠다 싶을 정도로?
결국 119 오기전에 그 친구 정신차림. 119 와서 데려가긴 함.
배와 머리 때리는 거? 경찰 입장에서 진짜 죽일려고 팼나 싶을 수 있긴함/
실제로 사람 반응 없으면 그렇게라도 하게 됨, 그리고 실제로 그정도로 뭔가 해야 살림.
물론 베스트한건 심장펌핑인데, 이 심장 펌핑도 갈비뼈 부서질 정도로 해줘야 효과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