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신발 살 돈 안준다고 매장에서 엉엉우는 28세 딸 빻요미 (175.♡.227.230) 유머 4 8159 38 1 2023.04.04 11:55 자기가 번 거 였음 ㄷㄷ 38 이전글 :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칭찬 멘트 다음글 : 화투에 집착하는 85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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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딸이 벌어서 저축한 돈이고 저 가정이 먹고 사는건데 비싸니까 더 싼거 사라고 매장 나가버렸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