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아름답지만 괴로웠던 청년, 전태일
에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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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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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여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이 나라는 늘 누군가가 죽어야 뭔가를 하는 척 하는군요...
누군가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나라...
후손들이 잘 발전 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누군가가 죽어도 바뀌지 않는것도 있습니다만...
언젠간 바뀌겠지요...
억울하게 죽어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