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영화 안보는데 많아야 일년에 영화 2~3번 보러감 옆에 누가 있고 좌석 좁은곳도 불편해서 씨네드나 더부티크로 가는데 관람객 수가 적으니 관람객 소음도 덜하고 공간도 넓어서 더 쾌적함 그래서 보통 두가지만 가게 됨, 영화 보는데 적어도 나한텐 표값은 중요하지 않다는거임, 하지만 영화가 재미가 없다? 그때만큼 돈이 아까울때가 없음 그래서 정말 가끔 비싼 돈 내고 흥행작들 중에서만 골라서 보러감. 실패하기 싫어서;; 나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 현실은 보고 싶은 영화가 없음 외국 영화는 PC 묻은거 싫고, 한국영화는 뻔한 스토리 뻔한 출연진 뻔한 장르 페미장르, 돈 내고 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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