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일본이 2차대전 이후로 재료공학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엔진기술또한 매우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주력전차가 개판인 근본적인 이유중 하나임.
거의 모든 전차는 전장까지 철도나 전차운반차로 가는 걸 전제로 만듬. 일반 자동차와 비교하면 모든 전차는 내구성이 형편없어서 자차의 항속거리정도 달리면 무조건적으로 정비를 받아야 할 정도임. 에이브람스건 레오파트건 똑같음. 때문에 전투를 안해도 되는 지점에선 무조건 열차나 전차운반차에 업혀감.
고로 일본 전차는 무조건 저 협궤에 맞춰서 제작해야함. 폭은 좁아야 하며 무게 또한 제한 받음. 서방의 주력전차 대다수가 50톤이 넘고 최강급 전차들은 60톤이 넘어버리는데 40톤 중반에서 컷당한것임. 당연히 장갑이나 장비를 달고 싶어도 못달게 되버린 것.
추가로 일본이 2차대전 이후로 재료공학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엔진기술또한 매우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주력전차가 개판인 근본적인 이유중 하나임.
거의 모든 전차는 전장까지 철도나 전차운반차로 가는 걸 전제로 만듬. 일반 자동차와 비교하면 모든 전차는 내구성이 형편없어서 자차의 항속거리정도 달리면 무조건적으로 정비를 받아야 할 정도임. 에이브람스건 레오파트건 똑같음. 때문에 전투를 안해도 되는 지점에선 무조건 열차나 전차운반차에 업혀감.
고로 일본 전차는 무조건 저 협궤에 맞춰서 제작해야함. 폭은 좁아야 하며 무게 또한 제한 받음. 서방의 주력전차 대다수가 50톤이 넘고 최강급 전차들은 60톤이 넘어버리는데 40톤 중반에서 컷당한것임. 당연히 장갑이나 장비를 달고 싶어도 못달게 되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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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전차는 전장까지 철도나 전차운반차로 가는 걸 전제로 만듬. 일반 자동차와 비교하면 모든 전차는 내구성이 형편없어서 자차의 항속거리정도 달리면 무조건적으로 정비를 받아야 할 정도임. 에이브람스건 레오파트건 똑같음. 때문에 전투를 안해도 되는 지점에선 무조건 열차나 전차운반차에 업혀감.
고로 일본 전차는 무조건 저 협궤에 맞춰서 제작해야함. 폭은 좁아야 하며 무게 또한 제한 받음. 서방의 주력전차 대다수가 50톤이 넘고 최강급 전차들은 60톤이 넘어버리는데 40톤 중반에서 컷당한것임. 당연히 장갑이나 장비를 달고 싶어도 못달게 되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