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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벼락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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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피맛 느끼면서 빠질때까지 혀로 살살 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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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첼시 2023.03.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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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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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시져 2023.03.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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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새콤달콤먹다가 빠진적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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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한그릇 2023.03.3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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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시져] 어? 너두? 야 나두

럭키포인트 15,7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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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2023.03.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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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시져] 난 호박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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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짱의복수 2023.03.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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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도 꼬맹이들 강냉이 많이 털어갔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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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23.03.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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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전히 마누라가 손수 마빡쳐서 빼심

럭키포인트 11,0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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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2023.03.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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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처음 큰마음먹고 용기라는걸 내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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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2023.03.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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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9,9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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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3.03.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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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도 언젠간 빼줘야하는뎈ㅋㅋㅋ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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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 2023.03.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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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는게 감염위험도 덜고 좋을거 같은데

럭키포인트 2,1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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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2023.03.3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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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엿 같은거 먹다가 빠지기도 하고 손으로도 뽑고 그랬지만
발치는 치과라고 하더라도 의료보험이 되서 얼마 안하니까 병원가서 뽑아야 합니다
유치 뿌리가 곧 영구치기 때문에 잘못 관리되면 영구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저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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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2023.03.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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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콤달콤 부드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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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3.03.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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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피맛 느끼면서 빠질때까지 혀로 살살 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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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ffr 2023.03.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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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분식집에서 오징어 튀김 먹다가 빠진 기억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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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2023.03.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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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묶고 아부지가 마빡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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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장원영 2023.03.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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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가야지...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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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샤이 2023.03.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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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손으로 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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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할트밀즈 2023.03.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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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뽑기에 공구놀이라고 작게 펜치같은거 나오는 거 있었는데 그걸로 돌려 뺌

온곡초 관우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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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트 2023.03.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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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묵어서 방문에 걸어놓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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