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미]
백종원이 허락하지도 않앗는데 이름가져다 씀. 도와주려고하고 더 본 교육에 다른 지역 탐방도 시켜좀.
저설의 벌금도 내가내고 내가알아서 하겠다 드립을 할머님께서 시전
도와주려고해도 안받고, 이름도 자기들 마음대로 백종원국밥거리라고 갖다박고, 악영향만 끼쳐서 철거시전
[@멘토스박하맛]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읽어보시면 ”막“이라는 표현이 그리 과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백대표가 말하는 '백종원 국밥거리' 탄생 비화는 "약 7년 전 예산에서 자체적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중 하나가 임시 천막에서 국밥을 팔던 상인들의 매장을 지어 국밥거리를 조성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 해놓고 보니 군에서 마케팅 요소가 필요했고, 마침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설탕 많이 쓰는 놈으로 알려질 때라 (당시 군수가) 국밥거리에 백종원을 붙이겠다고 하더라"라며 "당시 나는 사람들이 내가 직접 관여한다고 생각할까 봐 극구 만류했지만, 결국 군수님이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지역 축제에서 위생 논란이 불거졌을때 "지역 신문에 기사까지 났고, 손님들도 불만이 많았고 전화를 많이 받았다. 책임이 내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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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게 이상하지
시원하기 말아버렸구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