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만들려고 사실상 규격화되어있는 라면크기를 별도로 만드는 설비 구축(개발비, 검증기간추가)
1개설비 1.5개설비 별도 운영해야함(공수증가, 관리, QC 등등)
별도라인을 추가증설(투자리스크) 또는 기존설비교체(라인셧다운)
기존설비도 마땅치않으면 폐기해야함(폐기비)
기존부품과는 다른 부품이 일부 섞여있으면 유지관리비 증가
한개론 부족해서 어차피 두개 끓여먹고 남기는 사람들한테 1.5개 팔아봤자 매출 측면에서 손해
1.5배 가격에 판다 쳐도, 제조단가는 1.5배 이상 증가해서 오히려 더 손해
그렇다고 양1.5배인데 가격을 1.7배로 받으면 욕 개쳐먹고 이미지 손상
저걸만들려고 사실상 규격화되어있는 라면크기를 별도로 만드는 설비 구축(개발비, 검증기간추가)
1개설비 1.5개설비 별도 운영해야함(공수증가, 관리, QC 등등)
별도라인을 추가증설(투자리스크) 또는 기존설비교체(라인셧다운)
기존설비도 마땅치않으면 폐기해야함(폐기비)
기존부품과는 다른 부품이 일부 섞여있으면 유지관리비 증가
한개론 부족해서 어차피 두개 끓여먹고 남기는 사람들한테 1.5개 팔아봤자 매출 측면에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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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양1.5배인데 가격을 1.7배로 받으면 욕 개쳐먹고 이미지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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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원하는데
기업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임ㅋㅋ
저걸만들려고 사실상 규격화되어있는 라면크기를 별도로 만드는 설비 구축(개발비, 검증기간추가)
1개설비 1.5개설비 별도 운영해야함(공수증가, 관리, QC 등등)
별도라인을 추가증설(투자리스크) 또는 기존설비교체(라인셧다운)
기존설비도 마땅치않으면 폐기해야함(폐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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