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차타워 사망사고

https://youtu.be/JujMp-Kc7Oo

이 뉴스보고 뭔소린가 했는데 등장인물은 이렇게 되겠다

A-피해자(사망)

B-대리기사

C, D-입주민

[이하. 기사내용 및 킹리적 갓심 추론 결과]

대리기사B는 A의 차량을 운전하였고 주차타워까지 차를 넣고 깨웠으나 A는 일어나지 않았다.

아직 A의 차가 입차되지 않은 상황.

대리기사B는 다음 콜을 받아야해서 A를 차에 두고 복귀하게 된다.

여전히 입차되지 않은 A의 차량.

입주민C는 자신의 차를 입고시켜야 하는데 입차처리 안된걸 발견하고 A의 차량을 입고처리시켰다.

차량 내부에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 못한채 말이다.

그 뒤 A의 차량을 입고시킨 입주민C는 자신의 차를 입고시키고 귀가.

잠에서 깨어난 A는  조수석의 문을 열고 내렸는데...

바닥이 없이 상공에서 그대로 추락. 사망하게 된다.

이를 발견한 입주민D는 신고하게 된다.  끝.

이 사고의 과실을 따지자면 머리가 아프지 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