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톤 화물사건 근황) 구청 : 너가 말을 안했잖아~ 말 하지~
1.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1.5톤 화물에 깔려 10살 아이가 사망한 참사, 해당사건은 미리 대비할 수 있던 인재라는 이야기가 나옴
2. 사건발생 훨씬 이전부터 학교측은 아이들의 안전을 이유로 구청측에 불법주정차등을 막고 단속해달라고 요청 공문을 보내, 표지판과 안전울타리 설치
3. 그러나 불법 주 . 정차 단속
카메라는 설치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니 구청측 : 니가 말을 안했잖아 ~ 시전
4. 구청측은 이외에도 해당 구역에 문제를 인지하고도 한달에 꼴랑 5번만 단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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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간격으로 애 2 치어 죽고 나니 설치해 주더라.
공무원 이라는게 바운더리가 너무 넓어서 개고생하는 사람들부터 개꿀빠는 새.키들까지 너무 다양해서
단순 '공무원' 이라는 타이틀로 욕을 해버리면
개고생하는 A,B,C 쪽 입장은 빡치고 X,Y,Z 들은 기만질하고 .. 참 난감함..
작은 회사 '생산관리부' 타이틀 안에서도 다양한 세부부서가 나뉘는것 처럼 구청안에서 보면 진짜 듣도 보도 못한 다양한 부서들이 존재하드라고...
공무원 저따구로 일하는 새끼들한테 데인 경험이 있어서 쌍욕나오는데 여기는 공무원 욕하면 집단린치 당하니 참는다 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