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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빙귄 2023.04.24 21:06  
내가 그럼 ㅅㅂ 내 친구도 같은 병원에서 했었는데 증상이 같음 암튼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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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 2023.04.24 21:08  
담번에 엄마 잔소리에는 이걸 방어 소재로 써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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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2023.04.24 21:15  
나도 껍데기 많이 잘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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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da456 2023.04.24 22:11  
난 자연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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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트 2023.04.25 17:44  
성인되서 수술 하기 창피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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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2023.04.26 08:49  
[@올마이트] 아니에요 알거 다 알 나이에 하면 좋아요 저도 고2  겨울에 했음 첫 여간호사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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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iilliljii 2023.04.26 10:42  
나도 어릴 때 의사가 수술하고 한 말이 아직 잊혀지지 않음.
스읍.. 너무 많이 잘랐나..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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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캐슬 2023.04.26 14:15  
꽈추형이 말한거랑 뭔가 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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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빱이 2023.04.26 14:31  
잼민이때 했는데 다행인지 표피가 모자라지는 않은듯..
한거 후회는 없는게 모양이 이쁘긴해. 깨끗하기도 해보이고. 다만 친구들은 거의 다 안했던데 잘만 사는거보니 굳이 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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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리스트 2023.04.26 16:27  
예외로 극도로 거기 성장이 더딘 사람들은 오히려 표피를 까줘서 성장이 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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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누나 2023.04.26 18:28  
남던 모자라던.. 개집인들은 쓸일도없는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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