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문제기도 하지만, 회장과 함께 커진 주요 결정권자들에게 부분적으로라도 의존하게 되면서, 기업의 이익에 앞서 개인 또는 파벌의 이익을 앞세우게 되니 이렇게 되어가는거 같음. 역사적으로 조선부터 우리민족이 자주 보여주는 현상이기도하고. 이걸 타파하려면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야함. 전문경영인이 경영능력이 무조건 뛰어나다고 볼순 없지만, 어찌됐건 공치사가 분명해지고 사내 세력들의 정치싸움보다 능력을 증명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어줍잖은 포장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둔갑시키거나 실패하는 경영인에게 계속 끌려다니지 않는다는 걍쟁체제가 조직에는 도움이 되는거 같음.
개인의 문제기도 하지만, 회장과 함께 커진 주요 결정권자들에게 부분적으로라도 의존하게 되면서, 기업의 이익에 앞서 개인 또는 파벌의 이익을 앞세우게 되니 이렇게 되어가는거 같음. 역사적으로 조선부터 우리민족이 자주 보여주는 현상이기도하고. 이걸 타파하려면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야함. 전문경영인이 경영능력이 무조건 뛰어나다고 볼순 없지만, 어찌됐건 공치사가 분명해지고 사내 세력들의 정치싸움보다 능력을 증명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어줍잖은 포장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둔갑시키거나 실패하는 경영인에게 계속 끌려다니지 않는다는 걍쟁체제가 조직에는 도움이 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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