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걸린 나무 조각 작품... 불량우유 (211.♡.80.90) 유머 2 5842 17 0 2023.05.17 14:41 작가님은 연로하셔서 뒤에 누워계십니다 17 이전글 : 70살이 넘어 한글을 배운 어머니가 아들에게.. 다음글 : 옆집오빠랑 파트너 됬는데 거의 동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