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기동대나왓는데
민원넣은새끼는 분명 시위하는 새끼중 한명이엇겟지만
의경들 밥먹을때 그 좁은 기대마안에서 다닥다닥붙어서 맛도없는 짬밥처먹는데
그게 꼴보기싫다고 민원넣더라..ㅋㅋ
근데 웃긴건 서울청에서 그걸 받아줘서
그 관내에서는 몇달동안 빵만주더라
우유도없이 그냥 빵과 물..
그것도 모자랏는지 몇일지나니까 의경들이 버스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맘에안든다고 민원넣더라
그걸 또 서울청에서 받아쥼
그 뒤로 그 관내애서는 의경들 버스안에서 휴식취하거나 잠을 잘 때에도 절대로 의자를 뒤로 재끼지못하도록 하더라 걸리면 징계준다면서..ㅋㅋ
의자 빳빳하게 세우고 철야드가는데 진짜 민원넣은새끼보다 그 민원을 받아주는 윗대가리새끼들이 존나 야속하더라 죽여버리고싶고 집생각 존나 나더라
힘든걸 떠나서 사람취급 못받는 느낌이 너무 기분을 잡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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