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공권력 공권력하능데, 경찰의 공권력이 강하다는 것은 , 시민을 향해 안제든지 폭력을 휘두를때 강하다는게 아니라, 정권, 기타 고위직의 하수인이되는게 아니라 경찰조직체가 독립되어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힘을 제대로 쓸수있는 상태가 공권력이 강한 상태다. 애들은 뭘 거꾸로 알어... 과거 우리나라 경찰들이 어땟고 지금은 왜그런지를 .. 전혀모르네
미국 내에서도 그렇고 세계가 욕하는 것들을 우리나라에서는 좋다고 우리도 저렇게해야한다고 하는게 너무 싫다. 그리고 내가보기에 우리나라는 공권력이 약하다고 하기보다는 경찰들이 일을 안하고 공권력이 약해서 못하는거라고 책임돌리는거야. 경찰 조직 안이 얼마나 썩었고 일을 시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 편의를 위해서 하는지 알고는 있나. 지금 우리나라 경찰이 미국경찰같은 공권력을 가지면 뭐가 나아질거같나? 공권력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 자체가, 일하는 마인드가, 직업적인 책임감이 부족하고 자기들이 일반 시민보다 잘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야. 모든 경찰이 잘못되었다는건 아니야,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절대 다수가 잘못되었고, 더 큰 문제는 자기들이 잘못되었다 생각 안하고 오히려 힘들다 타령만하고 실질적으로 일을 안하고서 공권력이 약해서 그랬다, 잘못되면 안되니까 안했다 이런식으로 책임 안지려고 말돌리는건데, 사람들이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그냥 경찰이 하는말이니까 그대로 믿어. 경찰 내에서 제대로 책임감 가지고 일하는사람 소수고 제대로 책임감 가지고 일하려해도 주변에서 괜히 나서서 일만 만든다 그렇게 한다해서 나아지는것도 없는데 이런말 들으면서 내부에서 소외당하지. 제대로 일하시는분은 공권력이 약하다 타령 안해. 일 안하는놈들이 안해놓고 공권력이 약해서 못했다고 하지. 우리가 공권력이 원래 약했나? 몇십년전만해도 경찰이 고문 심문하다가 사람 죽여도 책임을 안물정도의 공권력이였는데 그래서 경찰이 일 제대로 하디? 반세기도 안된 역사인데 왜 기억을 못하고 그러는지 몰라. 공권력이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이 문제야. 공권력이 약해서 우리나라 경찰이 일 못하는게 아니라, 경찰 자체가 일을 제대로 안하면서 공권력 타령만 하는거야. 물론 공권력 제한으로 문제되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런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인데 공권력때문에 못했다고 자기가 안한 책임을 공권력때문인것처럼 돌리는게 훨씬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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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목숨걸고 일함 우리나라랑 다르게
그래서 쫌만 수상한짓해도 발포가 가능하고 공권력이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게 강려크함
발로 까도 형한테 죽을 각오를 해야하는데
공권력 가진 (미국)경찰을 발로 깠으니
총 안맞은걸 다행으로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