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업 망하고 편의점 풀로 일했습니다 돈많이 주는 야간 알바 한달에 한번 쉬는걸로
근데 너무 기쁘면서 각성 되는게 폐기도시락을 집에 들고 가면 어머니는 늘 밥을 안해도 된다고 기뻐하셨습니다
가난도 무섭고 돈도 무섭지만
난 그때 느꼈습니다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그래서 오늘도 저는 삽니다
저도 사업 망하고 편의점 풀로 일했습니다 돈많이 주는 야간 알바 한달에 한번 쉬는걸로
근데 너무 기쁘면서 각성 되는게 폐기도시락을 집에 들고 가면 어머니는 늘 밥을 안해도 된다고 기뻐하셨습니다
가난도 무섭고 돈도 무섭지만
난 그때 느꼈습니다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그래서 오늘도 저는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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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기쁘면서 각성 되는게 폐기도시락을 집에 들고 가면 어머니는 늘 밥을 안해도 된다고 기뻐하셨습니다
가난도 무섭고 돈도 무섭지만
난 그때 느꼈습니다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그래서 오늘도 저는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