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문 열었더니 '물바다'...시행사 "돈 드릴테니 알아서 고치시라"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2 3738 14 0 2023.03.06 21:46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57080?sid=102 + 0 YTN 취재가 시작되자 시행사는 '직접 시공하는 조건으로 다시 합의할 것'이라며 태도를 바꿈 시공사는 김 씨가 과도한 요구를 계속해 와서 협상이 깨졌던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려던 게 아니라고 해명 14 이전글 : 떨어진 새끼 올려주자 고마워하는 엄마 나무늘보 다음글 : 호불호 장난아니게 갈리는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