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볼]
식민지 시절에 막걸리의 제조를 법제화 하려고 주막에 신고하라고 했더니 저런 수치가 진짜 나왔다고 함
여관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기에 주막에서 방 빌려주고 술도팔고 밥도팔고 하다보니 진짜 저런 수치가 나올수밖에 없었다고 함
술도 집에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만들다보니 다 달랐다고는 함
[@도톰볼]
식민지 시절에 막걸리의 제조를 법제화 하려고 주막에 신고하라고 했더니 저런 수치가 진짜 나왔다고 함
여관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기에 주막에서 방 빌려주고 술도팔고 밥도팔고 하다보니 진짜 저런 수치가 나올수밖에 없었다고 함
술도 집에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만들다보니 다 달랐다고는 함
[@모나미]
박정희 정권 때임
식량부족으로 인해 1961년에 주세법을 개정해서 쌀로 술을 만드는 걸 금지했고
1965년에는 알곡으로 술을 만드는 걸 금지함
1973년에 가내 주류 제조 금지와 기존의 주류 제조장 통폐합, 신규 제조면허 불허하면서 희석식 소주만 남게되고 전통주는 사실상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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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 가정 집에서 술담그고 밥 대접하고 이런 것도 다 주막으로 친거겠지.
우리나라 방송도 국뽕 심하긴 함
여관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기에 주막에서 방 빌려주고 술도팔고 밥도팔고 하다보니 진짜 저런 수치가 나올수밖에 없었다고 함
술도 집에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만들다보니 다 달랐다고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