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욕에 사로잡힌 여대생
장사셧제
혹시 미대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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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하얀고양이
우웩
원엽이
govlepdl
무엇이든상자
예전에 봉사단체활동할때 권력욕 심한 여자애 있었음.
나는 그 봉사단체에서 10년넘게 있었고. 매주마다 열심히 참여하고 봉사했지만.
시작한지 첫해부터 회장하라고 주변에서 계속 부추겼으나, 난 싫다고 완곡히 거절함.
그렇게 10년차쯤 됬을때 나도 일때문에 바빠지고 있었는데.
그 봉사단체를 운영하는 총괄책임자분께서 직접 나한테 간곡히 부탁하심.
그래서 자주 참여 못할 수 있는데 괜찮냐고 하니깐. 괜찮다고 해서 시작함.
나랑 오래 알고 손발 맞는 지인들을 필두로 회장단을 꾸리고 있었는데.
1년 안된 신입봉사자가 너무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여. 부회장으로 뽑음.
처음엔 잘하는가 싶었는데. 뭔가 프로젝트 의견을 가져오면 그 단체와 전혀맞지 않는
프로젝트를 말해서 잘 이야기 해줌.
그런데 그때부터 시작됨.
내가 자주 못나온다는 것을 알고, 본인이 나 대신 회장일 자처하겠다고 하더니.
여기저기가서 내 욕을 엄청하고 다님. 있지도 않는 일들로 구라치고 다니고.
처음엔 사람들이 안믿었지만. 내가 안나오는데도 이유가 있어서 안나오는거라고 하고,
내가 일 안해서 자기가 일 다 맡아서 하는거라고 힘들다고 위안받고 다니고.
그러더니 나중엔 어딜가나 인맥인거 같다며, 자기가 인맥이 없어서 회장이 못된거라고 함.;;
어찌됬든 내가 회장이기도 하고, 안건이나 회의는 참석해서. 이야기 나누고 조율하고.
이런거 다했는데. 하루는 일때문에 못가게 됨.
이게 연합으로 하는 큰 단체도 있는데. 나도 워낙 오래했기에 다른 연합단체 사람들이랑도 친함.
일하는 도중 연합회장을 하고있는 지인이 연락와서 그 여자애가 내욕하고 다닌다고 알려줌.
그리고 오늘 연합으로 모이는 행사 회의중에 스텝이 필요하다고 말이 나왔는데.
그 여자애가 자기가 하겠다고 함. 연합회장은 눈치까고 우선 각 회장분들께 허락 맡고 진행하라고 함.
그 회의 끝나고 우리단체 회의하는데. 이날 내가 늦게감. 회의 보고서에 스텝관련에 있어서 회의안건으로도 나와있는거 보고.
아 그래도 얘가 말하고 하겠구나 했는데. 이미 총괄책임자한테 회장에게 보고하고 하는거 말 안하고 자기가
하게 되었다고 말해놓은 상태임.
그리고 갈수록 사람들이 이 친구한테 신뢰가 쌓인건지. 내가 갈때마다 부회장한테 잘하라면서
너 그렇게 안봤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하물며 총책임을 맡고계신 분도 나한테 모라고 하심.
난 어처구니 없어서. 항변을 했지만 그래도 너가 참으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감.
갈때마다 욕만 먹고, 내편은 없는 느낌들어서 총책임자한테 사업때문에 바빠서 못나간다고 하고.
자주 안나게 됨.
그러다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들어서 봉사하는 날 찾아가다가도. 문앞까지 갔다가 차 돌린적 많음.
그때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 너무 심했어서, 한동안 그 여자애랑 비슷한 머리스타일만 보면, 어지럽고 등에서 식은땀이
날정도가 되었음.
몇개월 지났을까. 그 여자애가 구라친게 하나씩 밝혀지면서. 그 여자애 짤리고.
봉사자 지인들이 미안했는지. 나 겁나찾고, 연락오고 총책임자분도 개인적으로 만나러 오시고 그랬는데.
그냥 거절함.
나중에 들려온 소문으론 그 여자애가 다른단체에 가서도 저지랄 했는데.
이미 소문 개퍼져서. 적응못하고 거기도 나갔다고.
나 나가고 나서 열심히 봉사하시던 분들도 많이 나가셔서 개 폭망함.
남은 사람들은 남미새, 여미새들만 남아서 개ㅂㅅ됨 ㅋㅋㅋ
참고로 위에 얘기는 권력욕쩌는 그 여자애의 극히 일부분만 말한거임ㅋㅋㅋ
나는 그 봉사단체에서 10년넘게 있었고. 매주마다 열심히 참여하고 봉사했지만.
시작한지 첫해부터 회장하라고 주변에서 계속 부추겼으나, 난 싫다고 완곡히 거절함.
그렇게 10년차쯤 됬을때 나도 일때문에 바빠지고 있었는데.
그 봉사단체를 운영하는 총괄책임자분께서 직접 나한테 간곡히 부탁하심.
그래서 자주 참여 못할 수 있는데 괜찮냐고 하니깐. 괜찮다고 해서 시작함.
나랑 오래 알고 손발 맞는 지인들을 필두로 회장단을 꾸리고 있었는데.
1년 안된 신입봉사자가 너무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여. 부회장으로 뽑음.
처음엔 잘하는가 싶었는데. 뭔가 프로젝트 의견을 가져오면 그 단체와 전혀맞지 않는
프로젝트를 말해서 잘 이야기 해줌.
그런데 그때부터 시작됨.
내가 자주 못나온다는 것을 알고, 본인이 나 대신 회장일 자처하겠다고 하더니.
여기저기가서 내 욕을 엄청하고 다님. 있지도 않는 일들로 구라치고 다니고.
처음엔 사람들이 안믿었지만. 내가 안나오는데도 이유가 있어서 안나오는거라고 하고,
내가 일 안해서 자기가 일 다 맡아서 하는거라고 힘들다고 위안받고 다니고.
그러더니 나중엔 어딜가나 인맥인거 같다며, 자기가 인맥이 없어서 회장이 못된거라고 함.;;
어찌됬든 내가 회장이기도 하고, 안건이나 회의는 참석해서. 이야기 나누고 조율하고.
이런거 다했는데. 하루는 일때문에 못가게 됨.
이게 연합으로 하는 큰 단체도 있는데. 나도 워낙 오래했기에 다른 연합단체 사람들이랑도 친함.
일하는 도중 연합회장을 하고있는 지인이 연락와서 그 여자애가 내욕하고 다닌다고 알려줌.
그리고 오늘 연합으로 모이는 행사 회의중에 스텝이 필요하다고 말이 나왔는데.
그 여자애가 자기가 하겠다고 함. 연합회장은 눈치까고 우선 각 회장분들께 허락 맡고 진행하라고 함.
그 회의 끝나고 우리단체 회의하는데. 이날 내가 늦게감. 회의 보고서에 스텝관련에 있어서 회의안건으로도 나와있는거 보고.
아 그래도 얘가 말하고 하겠구나 했는데. 이미 총괄책임자한테 회장에게 보고하고 하는거 말 안하고 자기가
하게 되었다고 말해놓은 상태임.
그리고 갈수록 사람들이 이 친구한테 신뢰가 쌓인건지. 내가 갈때마다 부회장한테 잘하라면서
너 그렇게 안봤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하물며 총책임을 맡고계신 분도 나한테 모라고 하심.
난 어처구니 없어서. 항변을 했지만 그래도 너가 참으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감.
갈때마다 욕만 먹고, 내편은 없는 느낌들어서 총책임자한테 사업때문에 바빠서 못나간다고 하고.
자주 안나게 됨.
그러다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들어서 봉사하는 날 찾아가다가도. 문앞까지 갔다가 차 돌린적 많음.
그때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 너무 심했어서, 한동안 그 여자애랑 비슷한 머리스타일만 보면, 어지럽고 등에서 식은땀이
날정도가 되었음.
몇개월 지났을까. 그 여자애가 구라친게 하나씩 밝혀지면서. 그 여자애 짤리고.
봉사자 지인들이 미안했는지. 나 겁나찾고, 연락오고 총책임자분도 개인적으로 만나러 오시고 그랬는데.
그냥 거절함.
나중에 들려온 소문으론 그 여자애가 다른단체에 가서도 저지랄 했는데.
이미 소문 개퍼져서. 적응못하고 거기도 나갔다고.
나 나가고 나서 열심히 봉사하시던 분들도 많이 나가셔서 개 폭망함.
남은 사람들은 남미새, 여미새들만 남아서 개ㅂㅅ됨 ㅋㅋㅋ
참고로 위에 얘기는 권력욕쩌는 그 여자애의 극히 일부분만 말한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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