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학과 오천명정도 나온다 치면 브랜드 차리는
사람은 1-3명 될까 말까임
디자이너로 런칭 하는게 아니라 그냥 회사 다자이너
연봉도 박봉이고 대우고 ㅈ 같음
몇년 지나면 좋다고 하지만
애들 피 뽑아서 갈아치우는 거지
한국에서 자기 브랜드 차리는 것도 대단한데
더 대단 한건 진출이니까 저분이 얼마나
무모하며 열정적인지 암튼 대단함
우리가 문화를 이끌고 있다고 하지만
일본처럼 미화 과정을 거친게 아니고
한복을 일상복처럼 입지 않는 이상 문화적 특성을
의상에 넣기 힘들고 또 세계적으로 패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새로운 디자인 뽑아내기 힘듬
그래서 패션이 돌고 도는거지
차이점이라면 소재 새로운 소재로 패턴을 바꿔서
기능성이 나오는것 처럼 말이야
Best Comment
당장 지금도 일본이랑 우리나라 패션 입지 차이는 넘사벽 차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