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원하는건 1~2년마다 폐업하고 다시 새로운 점주받아서 뽑아먹는거지 한사람이 오래하는걸 원하는게 아님.
적자난다 그러면 왜 우리가 시키는대로 안해서 그런거다.
직영점 가서 청결이랑 직원서비스 음식질 비교히니 봐라. 이지랄.
근데 직영점은 직원수 가게규모도 2배이상이고 애초에 프차법때문에 하는거지. 대부분 적자운영임.
그나마 상권이라도 지켜주면 다행이지.
잘되면 옆동네에 하나 더만들고 야채가격왔다갔다 할 때 폭리로 똥떼먹기.
프차할거면 교x.파리xxx같이 돈좀 들어도 확실한거 해야됨.ㄹㅇ
근데 저긴 레시피를 솔루션해준게 아니라 기본적인 청결, 당일 팔 고기 당일에 삶아서 팔아라 그정도만 해도 맛있게 된다정도만 솔루션 해준거 같은데 그 기본적인걸 못하겠다고 울고불고 우리는 걸려서 벌금을 내더라도 우리가 낼테니 빼달라 그러고 있는거 같더만 당일 삻은 고기로 국밥 만들어서 먹어보고 맛이 더 좋아졌다는거 겪고도 다음날 아침에 가니까 다시 전날 팔고 남은 고기로 국밥하는거 보고 참 ㅋㅋㅋ 백종원이 왜 또 전날 삶은걸로 했냐니까 갑자기 울면서 힘들어서 당일에 삶아서 못하겠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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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퍼가 있는데
가게 장사가 음식 손질부터 시작하는데
'원물만 던져주고'
여기서 거르면 될듯
제입맛엔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