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K5]
그것보다 군대도 결국 정치가 바로서야 제대로된 군대가 된다는 걸 보여준 사례임.
사실 이태리군은 기술력 자체나 각 개인의 전투력은 나쁘지 않았음. 세계최초의 공수부대나 잠수부대등 특수부대만 보면 역대급이었고 전함등도 만들어낼만한 기술을 지녔음.
문제는 전쟁할때마나 언제나 정치인들이 ㅄ이었음. 저 에티오피아 전쟁때는 외교를 말아먹어서 이탈리아 본인 빼고는 다른 열강들이 다 에티오피아를 은연중 도와줬고 2차대전때는 얼치기 깡패였던 무솔리니 밑에 있던 애들이 전쟁지휘를 맡았으니 말아먹을수밖에 없었음.
또다른 패전요인으로는 현재도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체계임.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했고 나름 명품취급받는 기술도 있지만 대량생산을 해본적이 별로 없음.
기업간 연계도 거의 없어서 무기체계도 좀 골때린 편이었음. 그걸 보여주는게 타란토공습임. 분명히 동급의 영국전함과 서로 한대치기 놀이하면서 엇비슷한 능력을 보여줬는데 복엽기 10대도 안되는 넘한테 전함이 대파당함. 당시로서는 처음 당하는 일이라고(대 항공모함전) 하지만 복엽기는 좀..
전투기도 비슷한데 당시 세계 최고속 비행기는 이탈리아가 설계했지만 엔진은 정작 못만들어서 전투기 자체 성능이 개판되었으며 전차도 비슷한 꼬라지 였음.
독일은 그래도 어느 정도 기업간의 연계도 있고 대기업도 존재해서 생산성이란게 존재했지만 정말 이탈리아는 생산자체가 안되었음.
[@기아K5]
그것보다 군대도 결국 정치가 바로서야 제대로된 군대가 된다는 걸 보여준 사례임.
사실 이태리군은 기술력 자체나 각 개인의 전투력은 나쁘지 않았음. 세계최초의 공수부대나 잠수부대등 특수부대만 보면 역대급이었고 전함등도 만들어낼만한 기술을 지녔음.
문제는 전쟁할때마나 언제나 정치인들이 ㅄ이었음. 저 에티오피아 전쟁때는 외교를 말아먹어서 이탈리아 본인 빼고는 다른 열강들이 다 에티오피아를 은연중 도와줬고 2차대전때는 얼치기 깡패였던 무솔리니 밑에 있던 애들이 전쟁지휘를 맡았으니 말아먹을수밖에 없었음.
또다른 패전요인으로는 현재도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체계임.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했고 나름 명품취급받는 기술도 있지만 대량생산을 해본적이 별로 없음.
기업간 연계도 거의 없어서 무기체계도 좀 골때린 편이었음. 그걸 보여주는게 타란토공습임. 분명히 동급의 영국전함과 서로 한대치기 놀이하면서 엇비슷한 능력을 보여줬는데 복엽기 10대도 안되는 넘한테 전함이 대파당함. 당시로서는 처음 당하는 일이라고(대 항공모함전) 하지만 복엽기는 좀..
전투기도 비슷한데 당시 세계 최고속 비행기는 이탈리아가 설계했지만 엔진은 정작 못만들어서 전투기 자체 성능이 개판되었으며 전차도 비슷한 꼬라지 였음.
독일은 그래도 어느 정도 기업간의 연계도 있고 대기업도 존재해서 생산성이란게 존재했지만 정말 이탈리아는 생산자체가 안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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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태리군은 기술력 자체나 각 개인의 전투력은 나쁘지 않았음. 세계최초의 공수부대나 잠수부대등 특수부대만 보면 역대급이었고 전함등도 만들어낼만한 기술을 지녔음.
문제는 전쟁할때마나 언제나 정치인들이 ㅄ이었음. 저 에티오피아 전쟁때는 외교를 말아먹어서 이탈리아 본인 빼고는 다른 열강들이 다 에티오피아를 은연중 도와줬고 2차대전때는 얼치기 깡패였던 무솔리니 밑에 있던 애들이 전쟁지휘를 맡았으니 말아먹을수밖에 없었음.
또다른 패전요인으로는 현재도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체계임.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했고 나름 명품취급받는 기술도 있지만 대량생산을 해본적이 별로 없음.
기업간 연계도 거의 없어서 무기체계도 좀 골때린 편이었음. 그걸 보여주는게 타란토공습임. 분명히 동급의 영국전함과 서로 한대치기 놀이하면서 엇비슷한 능력을 보여줬는데 복엽기 10대도 안되는 넘한테 전함이 대파당함. 당시로서는 처음 당하는 일이라고(대 항공모함전) 하지만 복엽기는 좀..
전투기도 비슷한데 당시 세계 최고속 비행기는 이탈리아가 설계했지만 엔진은 정작 못만들어서 전투기 자체 성능이 개판되었으며 전차도 비슷한 꼬라지 였음.
독일은 그래도 어느 정도 기업간의 연계도 있고 대기업도 존재해서 생산성이란게 존재했지만 정말 이탈리아는 생산자체가 안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