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모멘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NS발달로 남들과 비교가 더 쉬워졌고
소위 끼리끼리라고 저소득층도 주변이 다 저소득층이라 상대적 박탈감이 적었는데
지금은 상대적박탈감 + 괜찮은 직업이 아니면 꺼리는 사회분위기로 기피직종이란 이유로 눈치봐야하고
연애시장에서 탈락하는등 삶의 희망이 더 줄어서라고 생각함.
저소득층도 연애 출산등을 해서 아기한테 희망가지고 버티던세대랑은 또다른거같음
[@듀얼모멘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NS발달로 남들과 비교가 더 쉬워졌고
소위 끼리끼리라고 저소득층도 주변이 다 저소득층이라 상대적 박탈감이 적었는데
지금은 상대적박탈감 + 괜찮은 직업이 아니면 꺼리는 사회분위기로 기피직종이란 이유로 눈치봐야하고
연애시장에서 탈락하는등 삶의 희망이 더 줄어서라고 생각함.
저소득층도 연애 출산등을 해서 아기한테 희망가지고 버티던세대랑은 또다른거같음
[@듀얼모멘텀]
위엣분 말대로 과거 공순이든 공돌이든
대기업에서 3년 저축해서 집살떄, 그래도 5년 저축하면 내집을 마련한다는 희망이 있었을 시기죠.
은행 이자가 공장근로자라고 덜주는 것도 아니자나요. 상대적으로 대기업이런데보다 낮게 받았더라고 그냥 저 시대가 희망이 있는 시대였던거죠.
지금 시대와는 격차가 있어요.
살려면 뭔들 못해 구걸을 해도 하루에 5만원은 벌겠다 당장에 먹고 살려면 구할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당장에 돈이 없어도 어디 아무 알바라도 구하고 사장한테 자기 사정말하면 가불이나 안되면 당일급여 지급이라도 해줄텐데 알바가 안구해져도 사람구할때까지만 써달라고 해봐라 안써주나
비교하지마라 당장에 현실을 마주해야지 이상과 비교를 하면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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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끼리끼리라고 저소득층도 주변이 다 저소득층이라 상대적 박탈감이 적었는데
지금은 상대적박탈감 + 괜찮은 직업이 아니면 꺼리는 사회분위기로 기피직종이란 이유로 눈치봐야하고
연애시장에서 탈락하는등 삶의 희망이 더 줄어서라고 생각함.
저소득층도 연애 출산등을 해서 아기한테 희망가지고 버티던세대랑은 또다른거같음